토닥토닥
고통을 새긴 영혼
제목: 고통을 새긴 영혼
상처 없는 영혼은 없습니다.
영혼은 쉽게 상처받습니다.
연약한 게 인생입니다.
데이빗 씨맨즈는
"어린 시절부터 겪은 외로움, 슬픔, 실패의 기억은
우리 내면 깊은 곳에 나이테처럼 새겨진다."라고 했습니다.
이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시선마저 왜곡시킵니다.
성경은 건강한 영혼의 모습을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며(롬 8:5~6),
믿음으로 행하고(고후 5:7),
사랑 가운데 행하는 삶(엡 5:1~2)"입니다.
말씀 앞에 우리 영혼을 비추어 봅시다.
혹시, 마음에 가시가 돋아있지 않습니까?
상처 난 그 자리, 그냥 두면 찌르고 고통을 주는 가시가 됩니다.
이제 그만 하나님께 내어드립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회복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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