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 개막식과 함께
짐엘리엇 선교사 이야기를 듣고,
개막식 오프닝으로 샌드아트 영상 시청후, 노란티를 지급받았습니다.
병아리보다 더 귀엽네요!!
그리고 바로~~~ 복음상자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접혀져 있던 예쁜 상자를 펴서 거기에 원하는 간식을 마음껏 담고,
마지막으로 전도지를 넣어서
여름성경학교에 초대하고 싶은 이웃 친구에게 상자를 전해주는 미션입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간식을 먹지 않고, 친구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유치부 어린이 모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