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암송대회가 있었답니다.
(5-6세는 시편 8편 / 7세는 사도행전 1장 1-8절)
4세 이하는 부모님이 대신 외워도
시상을 동일하게 하기로 했답니다. .
그럼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3세 은우는 처음에 조금 따라하다가 알면서 모르는 척한거죠?~~~ 엄마가 끝까지 대신 외웠기에 합격^^
엄마가 대신 암송해도 된다는 사실을 부율이는 잘 몰라서 저러는 걸까요?ㅎㅎ 형우 찬조출연~~~
6세 부욱이 단 한번의 막힘도 없이 씩씩하게 잘 외웠답니다~
7세 알아서 무대에 올라가서 아주 귀엽게 잘 외운 은민이 참 잘했어요~
마지막 7세 하원이까지 모두다 시편 말씀 그리고 사도행전 말씀을 잘 암송해 주었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