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종 세족식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의 손과 발을 씻겨주며 이 아이들이 앞으로 커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손과 발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어떤 부모님은 반대로 선생님의 손을 씻겨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치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손과 발을 가졌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며 산건 처럼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순종 손, 순종 발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순종 세족식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의 손과 발을 씻겨주며 이 아이들이 앞으로 커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손과 발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어떤 부모님은 반대로 선생님의 손을 씻겨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치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작은 손과 발을 가졌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며 산건 처럼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순종 손, 순종 발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