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아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배를 만드는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종이배이지만, 직접 물에도 띄우면서 노아방주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클레이를 통해 배에 태우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친구는 자동차를 만들어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우리 유치부 아이들은 너무 너무 귀여운 것 같아 행복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노아할아버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