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의 특별 지시로 두류3동 주민센터와 경찰서에 라면 70박스를 기증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너무 큰 스티커를 붙여서 다시 재작업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이 사진도 어쩌면 삭제하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구제하는 것을 과장하여 뽐내지는 않아도,
교회가 작고 크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쯤은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 말이 맞다면 담임 목사님께 건의좀 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