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심야예배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번호 | 제목 | 설교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
71 |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붙잡고 일어섭시다! | 시편 91:1~2 | 임우철 강도사 | 2025-05-09 |
70 | . | 요한복음 20:22~23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5-02 |
69 | 진정한 성령의 불은 우리 자아를 태웁니다 | 마태복음 3:11~12 | 황호돈 부목사 | 2025-04-25 |
68 | 하나님 아들의 죽음 | 요한복음 19:28~3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4-18 |
67 | 은혜의 복음을 '땅 끝'에 | 사도행전 1:8, 20:24 | 윤진실 선교사 | 2025-04-11 |
66 | 경건한 어른 세대에서 경건한 다음 세대로 | 역대하 34:1~2, 열왕기하 22:1~2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4-04 |
65 | 기도 이후 일어난 세 가지 돌파 | 역대하 20:24~3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3-28 |
64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 욥기 23:8~1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3-21 |
63 | 기업 무를 자 | 룻기 4:13~22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3-07 |
62 | 참 왕을 버린 백성의 참혹한 실패 | 사사기 21:25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2-28 |
61 | 믿음의 징검다리를 통해 주어진 땅 | 여호수아 21:43~45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2-21 |
60 | 신실하신 하나님 | 신명기 7:6~11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2-14 |
59 | 이 문제를 행복한 사람에게 맡깁니다 | 신명기 33:29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2-07 |
58 | 너희는 거룩하라 | 레위기 11:45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1-31 |
57 | 언약을 기억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 출애굽기 2:23~25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1-24 |
56 | 부흥의 장애물 | 로마서 8:5~8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1-17 |
55 |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부흥 | 열왕기하 22:11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1-10 |
54 | 동참할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 | 사사기 5:15~18 | 강동완 담임목사 | 2025-01-03 |
53 | 하나님의 방법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 야고보서 5:7~2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2-27 |
52 |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 | 요한복음 14:6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2-20 |
51 | 아직 길이 있습니다 | 로마서 15:4~6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2-13 |
50 | 왕의 결심 | 에스더 7:1~1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2-06 |
49 | 하나님의 위로 | 욥기 2:7~10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1-29 |
48 | 성경을 읽는 태도와 성령의 조명 | 고린도전서 2:8~16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1-22 |
47 | 새 언약 안에 있는 자의 감사 | 예레미야 31:31~33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1-15 |
46 | 참된 변화를 원하시는 예수님 | 마가복음 11:12~14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1-08 |
45 |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 누가복음 4:42~44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1-01 |
44 | 말세 | 사도행전 2:17~18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0-25 |
43 | 메마른 시간처럼 보이는 것이 진정한 준비의 시간이다 | 열왕기상 19:8 | 강동완 담임목사 | 2024-10-18 |
42 | 이 마음을 품으라 | 빌립보서 2:5 | 오성도 선교사 | 2024-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