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셀예배 (뇌물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나?)

by 대은교회 posted Nov 1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월 12일 셀예배 나눌 말씀.hwp


2017. 11. 12.(주일) 셀 예배 나눌 말씀 - 그리스도인의 윤리(셋째 마당)

• 제목 : 뇌물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나?

• 본문 : 이사야 33:15~16(구 1006p)

• 찬송 : 430(456)장, 425(217)장

15절 :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절 :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뇌물은 선물을 주고 자신이 의도하는 바, 자기중심적인 뜻을 이루는 매수행위를 말합니다. 성경은 뇌물을 철저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뇌물의 해악에 관해서 여러 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뇌물을 멀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뇌물에 대해 이처럼 엄격히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1.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며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합니다.

뇌물은 무엇보다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눈을 어둡게 한다는 것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뇌물은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합니다. 굽게 한다는 말은 왜곡한다는 말입니다. 뇌물을 받으면 옳은 것을 옳다,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뇌물은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왜곡하는 가증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뇌물에 대해서 엄격히 다루시는 것입니다.

2. 뇌물은 의인을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간이 철저하게 자기의 탐욕을 좇아 힘 있는 자가 힘 없는 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고통의 역사를 한탄하시고 이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공의와 인애가 온 세상 가득히 펼쳐지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뇌물을 받고 공의와 인내를 져버리게 된다면 하나님의 영광스런 뜻이 설 수가 없습니다. 뇌물은 의인을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3. 뇌물은 자기와 자기 집을 해롭게 합니다.

뇌물뿐만 아니라 지나친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합니다. 물질적 탐욕은 자기 자신은 물론 온 집안을 불행하게 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합니다.

< 금주의 기도제목 >

셀모임을 통해서 성도 간의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능력을 더하셔서 모든 성도들의 영이 회복되게 하소서.

⓷ 대한민국이 부정과 부패와 뇌물이 없는 깨끗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