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휴일에는 합천에 있는 가회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처럼 이번에도 많은 열매를 맺고 돌아왔습니다.

40명 넘는 어른이 초대되어서 오셨고,
맛있는 다과와 따끈한 말씀에 이어 이병훈 장로님이 진료도 봐주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대은교회 성도님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전도여행 때도 이런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