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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1월 14일 셀예배 나눌 말씀.hwp


2018. 1. 14.(주일) 셀 예배 나눌 말씀 -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제목 :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본문 : 호세아 6:1~6(구 1260p)

• 찬송 : 254(186)장, 273(331)장

중국의 장자가 길을 가는데 매우 큰 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를 잡으려고 활시위를 당기고 인기척도 내보았지만 이 새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보았더니 이 새는 자기보다 작은 새를 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작은새도 움직이지 않아 자세히 보았더니 그 새는 자기 앞에 매미를 잡기 위해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산의 주인이 나타와 “도둑놈 잡아라” 라는 말을 했더니 모두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탐심에 눈이 어두워서 눈앞의 이익만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1.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지금 그 길은 사망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2세는 북이스라엘에 가장 큰 부귀와 영화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정치 지도자들은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자를 돌보지 않고 사리사욕에만 급급했습니다. 일반 백성들도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행했습니다. 이 시대는 매우 부유한 시대였지만 하나님과는 단절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시대에 호세아를 보내어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과 단절된 사망의 길로 계속 걸어갈 뿐입니다.

2.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참된 생명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헤밍웨이는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그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었습니다. 이 은혜 없이는 우리는 터진웅덩이와 같습니다. 그곳에 아무리 돈, 지식, 권력이 있어도 목이 마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 또한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그 길에만 생명이 있습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도 패역한 북이스라엘의 길을 걷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기를 힘써 선포하는 성도가 됩시다.

1. 아래의 세 자기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나누어 봅시다.

① 지금 내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보시면서 슬퍼하실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③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까?

2. 금주의 기도제목

“성령안에서 하나되는 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능력을 더하셔서 모든 성도들의 영이 회복되게 하소서.

③ 모든 성도들이 맡겨주신 직분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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